송도 한옥 카페 [바다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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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당입니다! 오늘도 인천 송도에 있는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카페 사진을 보고 썩 예뻐서 가자고 했던 곳인데요,, 오후 4시쯤 신음 그런지 만석이다 못해 사람들이 추운 세상영문 밖에서 음료를 드시고 있었습니다,,, 와.. 아찔했어요. 저를 아찔하게 만든 그곳은 바로,,, <바다쏭> 입니다!!!바다쏭>
입구에 들어서면 폭포가 반겨줍니다, 얼어있어요,,호달달,,, 게다가 꼭대기에 세목 보시면 호랑이 제한 마리가 있습니다,,, 목적지를 알려주는 아기자기한 표시들 길을 따라 쭈욱 가시면 조금 계집 내첩 바다 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였을까요,, 아찔한 기운들이 다가오던 게.. 밖에 설치된 장소에 이미 사람들이 만석이었고,,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드시고 계셨습니다,, 게다가 갈 곳을 잃은 사람들,,, 그쪽 속에는 저도 포함.. 일단 들어는 가보자 해서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건물이 두 개더라고요! 한 곳은 한옥 디자인 건물이고 어떤 곳은 깔끔한 우드 디자인 건물이었습니다! 제가 갈 곳은 깔끔한 우드 디자인으로 된 건물이었습니다,, 네년 뷰가 메인이어서요,,,,흑.. 난로가 있는 곳은 그나마 괜찮겠지만 난로 궁핍히 드시는 분들 실 존경합니다. 저는 카페는 구경하고 사진 찍으러 내서 밖에서 마시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일단 기다렸습니다. 여기는 한옥 건물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대단히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공연도 편측 보더라고요 라이브 밴드가,, 제가 더군다나 경계 반사 합니다! 는 농담이고 음치입니다… 후…. 내부가 좁은 편은 아니었는데 만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고 제가 사진으로 본 곳은 가 건물이어서 호다닥 찍고 나왔습니다. 여기는 우드 디자인 건물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한옥 건물이랑은 사뭇 다르죠? 조금 더한층 모던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익금 건물은 2층도 있습니다.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에 자리가 있을까 했는데,,, 역시나 만석,…. 1층도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2층은 더욱더욱 없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과실 건물에 오고 싶은 이유는… 바로 여기입니다!!! 시원시원한 큰 창과 밖으로 비치는 한옥,, 세상없이 낭만 자네 의용 아닌가요,, 호달달,,,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우극 예쁜 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그대로 일러서 켜지진 않았지만,, 너무 아름다운 다운다운다운 view~♬ -샤이니 view- 하지만 보시다시피 자리가 완벽하게 만석이라,,, 제주한옥민박 슬픈 짐승,,..그래서 전,, 존버 했습니다,, 존중하며 버티기..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보컬 테이블 쪽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저희 인원이 4명이라 만족하지 못한 자리였습니다.. 그래도 앉은 게 어디야 하며,, 정신승리하고 있었는데,, 각기 음료 주문하고.. 글쎄 자리가 ,, 더없이 좋은 소파 자리로 바뀌어있지 모예요,, 하핳 역시 존중하며 버티는 건 진리인가 봐요,, 기수 코인도 존버 모당 ^~^! 여긴 크루아상이 많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스콘,, 와플 다양한 빵들 카페 가면 웬만하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길미 때는 목이 타고 왠지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제주노지귤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구는 엘더플라워에이드를 시켰어요! 후,, 제군자 보십셔… 승리했습니다,,흑흑,, 음료 기다리는 나간 찍은 뷰,…만족 충만 대 만족,,^_^ 주말에 가시게 되면 여러분들도 존버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을 존중하며 버티기.., 짠 음료가 나왔어요! 왼쪽이 제가 시킨 귤에이드구요 오른쪽이 친구가 시킨 엘더플라워에이드입니다! 션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캬.. 이냉치냉 다른 일행은 감귤라떼를 시켰고 다른 계한 명은 엘더플라워에이드를 시켰더라구요,, 저게 맛있나,, 라떼는 한입 해서 먹었는데 오우,, 달아,,… 사진은 아쉽게 못 찍었습니다^^;
건듯 감성에 젖어 찍어본 정서 샷,, 인스타 온상 감성..,,
이건 어쩌다가 해서 찍은 빵 나오는 시간표입니다! , 전화번호: 032-833-4701 ,주소: 인천 연수구 옥련동 194-46 1층 위치는 송도역에서 차로 10분 분위기 거리에 있습니다. 송도역에서 가는 버스가 몇 심지 있는 거 같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그냥 택시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 갔다가 팽이 다방에서 먹은,, 메뉴들,, 앨범에 남겨두기 아까워서,,,,,이 일 만난 사람들은 정녕코 만나면 술만 마시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가지 건전하게 난조 건,,, 알게 된 이후로 처음인 거 같아요,,,, 그렇게 술에 진지하시다는 거죠,, 사실 팽이 다방에서 생맥주를 한잔하고 싶었는데.. 시각 차리고 둘러보니까 저희 테이블 빼고는 누가 봐도 확실하게 학생분들 이신 거예요,.. 족히 10년은 차이나 보이는… 그런,.. 왠지 눈치가,,, 살짝..,,ㅎ,, 진짜.. 휴 따라서 얌전하게.. 물 마시다가 왔습니다 하하.. 뭐 날 건강하게 산거라 생각하죠 뭐,, 그럼 오늘도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