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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수 수영장으로 아이랑 수영하기 좋은 글램핑 포천 글램파크 캠핑장 안녕하세요 타타지니에요:) 지난주 제목 생일을 맞아 포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 ​ 포천 글램파크 캠핑장 카라반 으로 되어있는 포천 글램핑이에요. ​ 제가 묵었던 곳은 VIP 히노끼 글램핑 카라반 이었어요. ​ 종전 가족침대가 넓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어린애 떨어질 노심 궁핍히 안녕히 잤답니다ㅋ ​ 또한 제공되는 수건과 휴지 드라이기도 구비되어있고요. VIP 히노끼 카라반에만 있는 빔프로젝터도 구비되어 있네요!^^ ​ ​ 주방은 몹시 아담한 편이에요. 그럭저럭 객실 내부에서 취사는 안되지만 노천 가 테라스에서 휴대용버너로 요리하시면 되서 왠만한 냄비과 식기류는 싹 있어요. ​ 당금아기 식기류는 없으니 가져가셔야합니다. 밥솥도 없어서 저희는 햇반 가져갔어요. ​ ​ 아울러 대망의 욕실 주인옹 기대하던 부분인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십이분 조처 되어있더라고요:) ​ ​ 이곳이 갬성샷 맛집이던데 제가 찍은 결과물은 추후에..ㅋㅋ ​ 사실 저희딸이 이날 갑자기 39.6도를 찍으며 고열이 났었어요. 급기야 여행을 망설였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열만 떨어트린 다음 여행 왔답니다ㅋ 포천캠핑장 ​ 다행히도 여행온걸 아는지 저렇게 신났네요ㅋㅋ ​ ​ 숙소 곧장 앞에 있던 야외수영장. 포천 글램파크 캠핑장이 좋은 이유는 그러한 점에서 미온수 수영장이기 때문이에요!! 급기야 적이나 쌀쌀해지는 가을에도 야외에서 물놀이가 가능하답니다^^ ​ 어린아기들도 물놀이하기 좋을 것 같아 온건데.. 우리 라히히는 열이나서 수영은 포기..ㅠㅠ ​ 딸도 수영장 보니까 들어가고 싶었는지 무우~무우~ (물에 들어가고싶다고ㅠㅠㅋㅋ) 성제무두 노란 보트라도 태우고 싶었는데 열이 되처 올라 포기했네요ㅠㅠ ​ ​ 수영장 도용 안전수칙이니 참고하세요:) 어린 아이는 하여간에 부모님과 함께 이용하고 아이에게서 한눈 파시면 안되겠죠~?! ​ 신발벗고 수영장 이용하기와 요리 반입 금지만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저희가 도착했던 날은 날이 여북 흐렸는데 흐린 하늘이라도 멋지던 수영장 아쉬운 마음에 저기 의자에 앉아 귀루 멍하니 바라보다 나왔네요ㅎ ​ 저녁9시까지 수영장을 운영하니 저녁먹고 7시쯤 2차 수영하러 아이들이 새삼 나오더라고요ㅋㅋ 게다가 지치지 않는 체력~ㅋㅋ ​ ​ 수영장 한켠에 탈수기도 준비되어있으니 수영복 여기에서 탈수하시면 됩니다. ​ ​ 더욱이 수영장 앞에 대형 에어미끄럼틀도 있었어요! 다과 큰 아이들은 엄청 좋아했는데요 진실 어른들도 몇분 타시더라고요ㅋ 저도 타고 싶었답니다..ㅋㅋㅋ ​ 아 참고로 유익 물은 미온수가 아니에요~ㅎ ​ ​ 트램펄린도 있고 곳곳에 의자와 파라솔이 있어 앉아서 쉴 운 있었어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니 의자에 앉아 하늘보며 멍때리기만 해도 좋더라고요ㅎ ​ 뿐만 아니라 놀이터 같았던 이곳ㅋ 어른들은 배드민턴도 치고 족구도하고 아이들은 미끄럼틀타고 해먹타고 풋볼하고 다양하게 놀 수 있답니다. ​ ​ 우리 딸도 컨디션은 좋아서 열패치 붙이고 나름 신나게 놀다왔네요ㅋ 산재 빠방이 미끄럼틀 타더니 거푸 한번더 를 외쳐서 꼴찌 5번은 탄거같아요ㅋㅋ ​ ​ 아빠랑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찰칵! 날씨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사진이 나름 이쁘게 나오더라고요ㅎ ​ 잠깐 수유간 쉬다가 숯불바베큐 시간! 참말 아성 하러 글램핑 오는거거든요ㅋㅋ 바베큐하기 15분 전쯤 관리자분께 말씀하시면 오셔서 불을 붙여주고 가십니다. ​ 저희 숙소 곧장 옆에 숯불바베큐 할 복운 있는 공간이 따로따로 준비되어 있어요. 텐트처럼 4면이 막혀있고 방충망도 칠수 있어 좋더라고요. ​ ​ 이날 준비해간 음식은 돼지 목살과 닭갈비 아기가 아프고 저희도 참말로 가볍게 떠난 여행이라 머 세상없이 중간 가져갔어요~ (근데 만족도 최상이었던 상차림ㅋㅋㅋ) ​ ​ 아기의자도 말씀드리니 낱 가져다 주셨어요. 굿굿~👍🏻

​ ​ 이락 천연두 정육점가서 캠핑간다고 하니 목살을 잔뜩 두툼하게 썰어주신 후 칼집을 내주셨어요!! 덕분에 익히기도 쉽고 완전 존맛탱이었던 고기❤️ ​ ​ 그리고 글램파크에 마침 그리들이 있어서 기름칠 한번 해주고 닭갈비를 굽굽 해주었어요~ ​ 덕분에 넘나 맛있었던 저녁^^ ​

석반 준비하며 보는 풍경도 너무나 좋더라고요. 간경 노을이 진정히 한없이 이쁘잖아요~ 이날도 대단히 예뻐서 계속 와~와~ 했고 밤에도 전등에 불이 켜지니 글램핑장 전체가 사람됨 있고 이쁘더라고요^^ ​ ​ 더욱이 딸래미 재운 후 글램핑 카라반 내일 공간에서 캠핑의자에 앉아 국물떡볶이랑 맥주랑 먹으니 진실 최고였습니다!❤️ ​ 남편이랑 신나게 수다 떨다가 밤11시 소등시간이 되어 안으로 들어갔네요ㅋ ​ ​ 뿐만 아니라 미래 아침 와 풍후 무엇.. ​ 이렇게 날씨가 좋아지니 아침부터 기분도 보다 업업 되더라고요ㅋ ​ ​ ​ 아침엔 역시 컵라면^^ ​ ​ 우리 딸은 스포트라이트 없으신 관계로 우유 한컵으로 끝..ㅠㅠ 그래도 야무지게 컵잡고 엄마아빠랑 밖에 앉아 먹으니 기분은 좋았답니다ㅋ ​ ​ 더구나 히노끼탕에서 사진만 찍어주자 싶어 욕조에 넣었는데요. 라히히가 무진 신나하는거에요ㅋㅋ ​ 기극 고민하다가 열이 대다수 대다수 내린 상태여서 물놀이 조금만 해주기로 했습니다ㅋㅋ ​ ​ 아기상어와 함께하는 히노끼욕조 물놀이 가운데에서 색상 나오는게 신기했던 우리 딸:) 맨몸으로 들여보낼까 하다가 히노끼욕조라 그냥 방수기저귀 입혔네요ㅋ ​ 근데 오른쪽 물조절 수전은

온수 부분은 뜨거워요! 아이들 못만지게 해주세요~ ​ 별단 20분을 신나게 놀다 나왔습니다^^ (더 논다 했지만 또다시 열 오를까봐 후퇴ㅠㅠㅋ) ​ ​ 게다가 나름 컨디션도 좋아져서 이쁜 꼬까옷 입었습니다:) ​ 와 이렇게 세상영문 좋은날 야외수영장에서 수영했어야 해요. 진짜배기 어디서 찍던 인생컷 나오고요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산과 반짝반짝 빛나는 물이 있으니 사실 이쁘더라고요!! ​ 퇴실날 아침에는 수영장 청소로 인해 수영장 이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ㅎ ​ 이제야 열 안나는데 수영하면 안돼요..? 하는 표정의 우리 딸ㅠㅠㅋㅋㅋ 미아네.. 안된데~ㅋㅋ ​ 이렇게 이쁜 사진 찍은걸로 만족하자~ ​ ​ 아침에 산책하는데 잔잔한 음악도 나오고 날도 좋으니 여유롭고 기분이 진정 좋았어요:) ​ ​ 더욱이 어제 현대 사진 비교 어제도 이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날씨가 좋아야 사진도 이쁘군요ㅋㅋ ​ 비록 눈부셔서 인상파 아기가 됐지만 이쁘게 사진 찍은 우리 딸♥ 집에가는 길도 날씨가 좋아 기분좋게 귀가 했습니다❤️ ​ 아 참고로 방문 시점 사전안내문자가 옵니다. 십상 댁네 언사 사진 보고 차량 진입하세요. 그래야 여편네 헷갈립니다^^ ​ ​ 포천글램핑 미온수수영장을 원하시면 글램파크 캠핑장 추천드려요:) ​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1925-47 글램파크캠핑장 포천글램파크 캠핑장 Tel : 0507-1390-0941 ​ ​ ​ #포천글램핑 #포천캠핑장 #글램파크캠핑장 #포천펜션 ​ ​